Art minimal

July 8, 2012 § Leave a comment

Marzona, Daniel : Art minimal. Köln : TASCHEN Gmb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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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roduction de l’espace

June 28, 2012 § Leave a comment

LEFEBVRE, Henri : La production de l’espace. Paris : éditions anthropos, 1974.

La machine univers : Création, cognition et culture informatique

June 28, 2012 § Leave a comment

LEVY, Pierre : La machine univers : Création, cognition et culture informatique. Paris : La découverte, 1987.

Aram Bartholl : The Speed Box

June 28, 2012 § Leave a comment

DGV : Aram Bartholl : The Speed Box. Berlin : Gestalten, 2012.

Retour D’Y Voir n° 01 & 02

June 23, 2012 § Leave a comment

CHATEAU, Dominique et autres : Retour D’Y Voir n° 01 & 02, Dijon : les presse du réel, 2008.

Dominique Chateau, “Duchamp: art et pensée échiquéenne”, pp 9-31

http://www.lespressesdureel.com/PDF/1220.pdf

Au sommaire du 1er numéro (double) :
Dominique Chateau (Marcel Duchamp)
André Gervais (Marcel Duchamp, Jean Suquet)
Anne Giffon-Selle (Wallace Berman)
Valérie Mavridorakis (George Kubler)
Jacinto Lageira (Bruce Nauman)
Stephen Prina (entretien avec Nicolas Exertier)
Jean-Philippe Antoine (Joseph Beuys)
Michel Gauthier (Bertrand Lavier)
Didier Semin (Christian Boltanski)
 Daniel Soutif (David Bailly / Christian Boltanski)
Nicolas Exertier (John Armleder)
Antonia Birnbaum (Benjamin, Kleist, Kracauer)
bio-bibliographies.
 
Retour d’y voir est la revue d’histoire et de théorie de l’art publiée par le Mamco de Genève. Bien qu’essentiellement consacrée à l’art du XXe siècle, elle accueille, au-delà de cette période historique, toute recherche développant un point de vue singulier sur des objets qui ne le sont pas moins.

The Great Beyond: Higher Dimensions, Parallel Universes and the Extraordinary Search for a Theory of Everything

June 16, 2012 § Leave a comment

HALPERN, Paul : The Great Beyond: Higher Dimensions, Parallel Universes and the Extraordinary Search for a Theory of Everything,  Hoboken, New Jersey : John Wiley & Sons Inc, 2004

 

감각할 수 없는 고차원 세계를 학문의 영역으로 끌어온
두 물리학자의 이론과 생애 드라마틱한 서사시와 같아

공교육의 혜택을 받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구가 둥글고 태양을 돌고 있다는 사실을 믿고 있다. 다윈의 진화론을 알고 있고, 종교적 신조에서가 아니라면, 굳이 부정하지 않는다. 또 이런 ‘단순한 상식’들이 발견된 동시대를 살면서도 이를 모르거나 부정하면서 살아간 사람들에 대해 연민을 느낀다.

지금부터 다시 몇 세기가 지난 뒤 교육을 받은 신세대들은 지금 세대에 대해 같은 연민을 느낄지 모른다. 5차원, 11차원, 26차원의 세계가 ‘발견’됐음에도 3차원에 살고, 4차원을 사고하며 그 이상의 고차원은 신비나 몽상, 허구로 생각한 세대로 묘사될 수도 있다.

<그레이트 비욘드>(지호 펴냄)는 과학소설이나 예술작품에서나 가능성을 이야기할 수 있었던 고차원을, 관찰과 실험을 통해 검증이 가능한 학문의 영역으로 끌어들여온 테오도르 칼루차와 오스카 클라인 두 물리학자들의 이야기다. 저자인 폴 핼펀은 미국 필라델피아과학대학의 수학과 및 물리학과 교수로, 시공간과 고차원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시간여행, 웜홀, 숨겨진 차원 등의 첨단 물리학을 다룬 교양과학서를 여럿 펴냈다. 다소 생경한 전문용어와 이론으로 독자를 기습하지만, 이를 담담히 받아들이거나 때로 무시한다면 감각 너머의 세계를 탐구한 물리학자들의 드라마틱한 서사시를 만날 수 있다.

인류가 언제부터 관측 가능하고 경험할 수 있는 3개의 공간과 시간으로 이뤄진 4차원을 넘어 또다른 공간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다. 핼펀은 과학과 수학, 문학, 예술 분야에서 다양하게 고차원의 문제가 다뤄져 왔음을 보여주면서, 이런 고차원의 가설이 칼루차와 클라인에 의해, 관측된 자연만을 대상으로 하는 물리학의 주제로 발전해온 과정을 기술하고 있다.

그동안 과학은 자연을 구성하는 네가지 힘을 밝혀내왔다. 중력과 전자기력, 약한 상호작용(약력), 강한 상호작용(강력)이 그것이다. 중력은 17세기 뉴턴의 발견으로, 전자기력은 19세기 제임스 클라크 맥스웰의 4가지 방정식으로 기술되면서 정체가 널리 알려졌다. 약력은 20세기 중반 원자핵이 양성자, 전자 그리고 중성미자로 분해될 때 작용하는 힘으로, 강력은, 이와 대조를 이뤄, 원자핵이 분해되지 않게 하는 힘으로 정의됐다. 물리학자들은 서로 어울리지 않는 이들 4형제가 모두 같은 부모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우주가 탄생하던 시기에 태어나 서로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환경에 따라 달라졌다는 것이다.

이들 네 힘이 작용하는 원리를 밝히는 ‘만물의 이론’을 만드는 것, 그리하여 자연의 모든 현상을 과학적으로 서술해내는 것이 이론물리학자들의 꿈이다. 그러나 이 이론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다. 중력은 다른 세 힘에 비해 지극히 작아, 막대자석의 자기력은 지구 전체의 중력보다 커서 막대자석으로 바닥에 있는 클립을 간단히 들어올릴 수 있다. “중력이 (나머지) 형제들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거대한 새 저택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저택은 더 많은 차원을 가지는 우주여야 한다.” 4차원을 넘는 고차원을 통해 힘을 통합하려는 최초의 시도가 1910년대와 1920년대에 잇따라 발표된 칼루차와 클라인의 논문이다. 이들의 제안은 ‘칼루차-클라인의 기적’이라 불린다.

그러나 이들의 이론은 아인슈타인조차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다. 플라톤의 이데아처럼, 또 그림자 극장의 무대처럼 우리는 3차원 공간의 스크린 위에 나타난 그림자만을 볼 수 있고, 그 뒤에서 일어나는 일은 그림자를 통해 추정할 수 있을 뿐이어서, 직접 관측할 수 없는 차원에 대한 주장은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 이뤄진 진전이라고 해도 신비주의로, ‘그레이트 비욘드’(내세·초경험적인 것)로 후퇴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두 당사자의 나머지 생애조차 자신들의 이론을 천착하고, 전파하는 일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현대 이론물리학은 이들이 제시한 여분의 차원이 자연의 힘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나아가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처럼 미지의 우주까지도 인지의 영역에 끌어다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통일장, M-이론, 초끈이론, 평행우주 등 새로운 이론들을 생산해내고 있다. “시간만이 우주의 숨겨진 구조를 밝혀줄 것이다. 미래의 과학교실은 초공간으로 빠져 들어가게 하는 가상 현실 시뮬레이터를 갖추고, ‘고차원 감지법’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칠지도 모른다.” 헬켄의 결론이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2006.12.21.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179826.html

Zero : The biography of a dangerous idea

May 29, 2012 § Leave a comment

SEIFE, Charles. Zero : The biography of a dangerous idea. Penguin books, 2000.

The Babylonians invented it, the Greeks banned it, the Hindus worshiped it, and the Church used it to fend off heretics. Now it threatens the foundations of modern physics. For centuries the power of zero savored of the demonic; once harnessed, it became the most important tool in mathematics. For zero, infinity’s twin, is not like other numbers. It is both nothing and everything. In Zero, Science Journalist Charles Seife follows this innocent-looking number from its birth as an Eastern philosophical concept to its struggle for acceptance in Europe, its rise and transcendence in the West, and its ever-present threat to modern physics. Here are the legendary thinkers–from Pythagoras to Newton to Heisenberg, from the Kabalists to today’s astrophysicists–who have tried to understand it and whose clashes shook the foundations of philosophy, science, mathematics, and religion. Zero has pitted East against West and faith against reason, and its intransigence persists in the dark core of a black hole and the brilliant flash of the Big Bang. Today, zero lies at the heart of one of the biggest scientific controversies of all time: the quest for a theory of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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