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de couchage

September 16, 2012 § Leave a comment

Au vieux campeur : 49.50 euros

Lafuma, Extreme 600 : 692g,   -4°c- 9°c Risk,  9°c- 12°c Transition, 12°c- Comport

역시 Au vieux campeur 침낭 전문 가게에서 구입했다. Decathlon에서 파는 15°c부터 쓸 수 있는 39.95 유로짜리 침낭을 살까도 했지만 그것은 760g에 부피도 더 크다. 결국 고민고민하다가 10유로 더 주고 그 만큼의 무게와 부피를 덜고, 약간의 온기를 샀다. 그런데 어제 집에서 이불 안 덮고 침낭에서 자보니 춥고 좁아서 잠이 잘 안왔다.

완벽하게 안락한 걸 추구하다간 길을 떠나기도 전에 파산하고 말거고, 떠나더라도 짐에 치여 무너질거다. 조금 덜 불편한 걸로 위안을 삼자. 처음 그 길을 떠난 순례자들에 비하면 난 정말 호화찬란,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는 셈이니까…이번 여행은 빼기를 기준으로 삼자. 빼고빼고 또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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